한국마사회, 이대로 안된다. 작성일자 2025년 05월 21일2025년 05월 21일 글쓴이 윤태웅 며칠전 경마장에서 희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악마는 늘 미소뒤에 있습니다. 한국 마사회의 경마 창출자에 대한 갑질은 이미 오래전부터 정평이 나있었습니다. 마필관리사 양정찬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부산경남경마공원지부장 한국 마사회의 갑질은 고스란히 렛츠런 경마팬에게 옵니다. 마필 관리사 양정찬 노조위원장님의 1인 힘으로 이를 막아냈습니다. 다시 한 번 문중원 기수 및 박경근 마필 관리사님에게 애도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