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이대로 안된다.

며칠전 경마장에서 희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악마는 늘 미소뒤에 있습니다. 한국 마사회의 경마 창출자에 대한 갑질은 이미 오래전부터 정평이 나있었습니다.

마필관리사-양정찬-민주노총-전국공공운수노조-부산경남경마공원지부장
마필관리사 양정찬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부산경남경마공원지부장

한국 마사회의 갑질은 고스란히 렛츠런 경마팬에게 옵니다. 마필 관리사 양정찬 노조위원장님의 1인 힘으로 이를 막아냈습니다. 다시 한 번 문중원 기수 및 박경근 마필 관리사님에게 애도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