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예비신랑 여성 전청조, 경마축산고 다녔다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는 이혼과 동시에 뜬금없이, 신속하게 15살 어린 재벌 3세 예비신랑과에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비상식적인 남현희의 파격적인 결혼 발표에 대하여 곱지않은 시선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특히 남현희와 전청조의 인터뷰를 보고, 대국민 검증에 들어가자, 남현희는 강력한 대국민 고소 고발전을 예고했지만, 모든 의혹들이 속속 사실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청조는 무수한 사기 사건으로 실형을 받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남현희, 가세연

특히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는, 전청조가 남자가 아니며, 남현희가 운영하는 펜싱클럽 코치가, 성추행 사건과 연루하여, 극단적 선택을 한 점, 이 자의 여중생 강간사건과 성추행사건을 남현희가 방기한 점, 남현희의 이혼과 연관될지 모른다는 의혹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남현희

그런데 이 사건은 아직 진행중이지만, 우려할만한 일은 “국민이 키운, 국민들에 셀럽”들이 저지르는 대국민 협박이 도를 지나쳐서, 전국민에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셀럽들에 사생활 논란이 대국민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남현희, 가세연

물론 대국민 셀럽들에게도 사생활이 있고, 프라이버시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원금을 목적으로 (언론을 빙자) 무분별 폭로하는 “김세의와 같은” 악성 유튜버들에 무분별한 폭로전과 집요한 스토킹 역시 묵인하거나 이를 허용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특히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같은 경우에는, 강용석, 김용호, 목격자 K와 경영상 이해 충돌로 인해서 헤어진뒤, 가세연 추종 유튜버들을 동원하여, 장기간 무차별적으로 구독자들을 선동하여, 김용호를 죽음으로 몰아세운 전력이 근래에 있습니다.

남현희

그리고 남현희와 전청조 사건이 터지자, 경마축산고는 신속히 전청조가 1학년 중퇴한 점과 학창 시절 “거짓말을 잘했다”는 발표를 함으로서, 이 사건과 별관련이 없는 전청조에 대한 과도한 인신노출로 인해, 전국민이 경마축산고에 대해서 곱지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남현희

지금 이 사건의 핵심은 2개월전에 일어난 남현희 펜싱클럽의 코치가, 남현희 펜싱클럽에 수강하러온 여중생을 장기간 성추행하고, 이런 불법 행위에 대하여, 고의적으로 남현희가 방치한 후, 이 코치의 극단적 선택으로 인한, 남현희에 불법행위들이 가려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남현희

남현희가 지금 입증하고 있는 “전청조에 대국민 사기 사건”에서, 최고 최대의 경제적 수혜자는 결국은 남현희일 뿐 아니라, 남현희가 주장하는 허위 임신 테스트 조작 (가스라이팅 주장)은 전청조의 출옥 기간과 성전환 수술 시기가 맞지않다는 전문가들에 평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사건의 신속한 진행에 대하여 의구심을 가지자 결국은 10월 28일 김민석 서울 강서구의원은 오늘, 서울경찰청에 남 씨와 전 씨 등을 상대로 사기·사기 미수 의혹을 수사해 달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남현희

김민석 서울시 강서구 의원은 진정서에서 “전 씨가 사기를 위해 한 일들은 혼자서는 불가능에 가까운 일들”이라며 “남 씨가 받은 고급 차량과 명품 가방이 범죄수익으로부터 나왔는지도 확인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남현희

또한 전청조의 언론인터뷰와 이에 대해서 신속히 대응하는 남현희의 대처능력과 판단력, 평소 0.001초 사이에서 승패가 결정되는 팬싱선수로서에 순간적 대응력을 보면, 과연 남현희가 전청조 따위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하기 힘든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31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남현희씨가 어떤 경위로 전청조씨를 만나서 이렇게까지 의존하게 됐느냐. 남현희씨가 정말 이렇게 판단 능력이 전혀 없이 의존하는 사람이냐”라고 하면 “전혀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교수는 “이 사람은 (펜싱) 국가대표이기에 나름대로 의사결정 능력이 월등했을 것인데 지금 남현희씨가 주장하는 건 원래 남현희씨 모습과 되게 다른 내용이다”며 남씨가 정말 전씨 사기를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당했을까에 의문을 나타냈습니다.

이 교수는 “남현희씨가 운영하던 펜싱 아카데미의 학생들이 남씨의 후배, 아주 관계가 밀접했던 사람(A코치)에 의하여 성폭행을 당했다, 피해자가 3명 이상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 사건이 진행 중에 전청조가 등장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해습니다. (31일 뉴스1 기사 참조)

또 “사건 진행 중 남현희씨의 이혼도 있었고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는 아이도 있는데 양육권 다툼도 있었을 것”이라며 “(남씨에겐) 굉장히 복잡한 시점이 2022년 12월에서 2023년 1월 사이에 일어났다”라는 점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주 : 전청조씨가 남현희씨에게 접근한 것도 이 무렵이다.

국민체육진흥법

그러나 서울경찰청장은 남현희의 팬싱클럽 여중생 성추행 사건은 학부모들이 벌벌 떠는 강력 성범죄임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으로 남현희는 형사 처벌할 수는 없지만, 전청조는 사기 사건만으로 구속하겠다는 뉘앙스를 풍김으로서, 경찰과 체육계의 오래된 커넥션이 부각될 여지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전청조 개입

전청조씨는 어제 채널A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사기 행각을 남 전 선수가 2월부터 알고 있었고, 사기 범죄 수익도 남 전 선수에게 다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남현희는 전청조에게 성전환 수술을 받길 바랬다고 폭로했습니다.

전청조 학원운영 주도

이러한 일련에 사건 진행과정을 바라보는 전문가들은, 남현희의 펜싱클럽에서 벌어진 여중생들에 장기 다수 성범죄와 남현희의 급작스런 이혼과 전청조 사기 사건의 최대 수익자로서에 남현희를 의심하고 있지만, 경찰과 언론은 남현희에 범죄 혐의를 은폐할 목적으로 전청조 중심으로 물타기하고 있다는 의심을 거두지않고 있습니다.